힐링이 필요해 그렇다. 겨우내 움츠린 몸과 마음의 기지개를 켤 때다. 하동에서 보낸 며칠 “얼었던 섬진강이 녹고 있다. 모래톱에는 아직 드문드문 잔설이 남았지만 곧 봄볕에 흔적없이 녹을 것이다. 매화나무 가지에는 어느새 꽃 봉우리가 영글었다. 머지않아 마을엔 여기저기 꽃망울 터...
FIAT 환영한다, 피아트. 드디어 코앞이다. 피아트의 한국 론칭 말이다. 우리나라에 첫선을 보일 모델들은 피아트를 대표하는 삼총사다. 누구나 예상했듯이, 그리고 너무나 당연하게 친퀘첸토(500)가 앞장을 선다. 친퀘첸토(500)는 피아트를 대표하는 모델이다. 호감형 외모에...
MATCH TIME. 분초를 다투는 올림픽 경기, 고지를 점령한 남자의 손목에 어울리는 종목별 스포츠 워치. 펜싱, 배드민턴, 사격, 양궁, 테니스, 축구 올림픽의 여러 경기는 모두 시간과의 싸움이다. 그만큼 스포츠 시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이 때, 여길 주목하자.
자동차가 꼭 달려야 제맛인가. 클래식카는 가만히 세워두고 보는 것만으로도 흥미롭다. 독일 자동차 명가 벤츠와 BMW, 영국의 ‘국민차’ 노릇을 해온, 그러나 이제는 사라진 모리스와 오스틴, 그리고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피아트까지. 유럽의 클래식카들을 모았다.
오라, 지중해로. 지중해의 가장 큰 항구 마르세유, 멈춰있는 시간의 사르데냐, 고대와 현대가 공존하는 스플리트. 풍요로운 마요르카와 바위섬의 낭만 카프리. 6월호에 소개되어 있는 이 다섯곳 중 세 곳을 소개한다. 이 글을 보는 순간 당신은 캐리어를 꺼내고 있을지도 모른다.
마네킹 앞에서 가봉을 하던 디자이너들은 이제 카메라 뷰 파인더 뒤에 서서 사진이나 영화감독을 자청하고, 다양한 분야와 끝없이 컬래버레이션을 하며 하우스가 가진 이미지의 영역을 확장한다.이쯤 되면 이들을 더 이상 디자이너라는 이름으로 부르는 건 적합하지 않아 보인다. 그런 이들에게 주어진 직함이 바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다....
15 ULTIMATE TRAVEL DESTINATIONS. 한번 가봤을 뿐인데 절절하거나, 꿈에서라도 가보고 싶거나. 궁극의 여행지 열다섯 곳 중 여덟 곳을 로피시엘 옴므가 소개한다. 본격 여름의 시작 6월이 코앞에 다가온 지금 여행계획, 다들 세우고 계시는지.
한 시대를 풍미한 지도자들은 자신의 족적을 남긴다. 진정 멋을 즐길 줄 알았던 세계 지도자들의 스타일을 가 그들의 책상으로 재현해보았다. 본인의 성향과 비슷하게 닮아 있는 스타일, 신기하지 않은가?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옛 향수에 취해 재건축을 앞두고 있는 아파트들을 찾아가보았다. 왕궁맨션, 동대문, 서소문, 중산시범아파트 등 당시엔 획기적이었던, 우리네의 옛 추억들이 그득한 그 곳이 사라지기전에 한번 둘러보는 것은 어떨까.
중요한 프레젠테이션에, 바탕체가 웬말? 서체는‘생각을 담는 꽃’이다. 마케팅 전략을 발표할 때와 레스토랑 론칭 행사의 브로슈어를 같은 서체로 디자인한다는 건 장례식장에서 장미꽃을 헌화하는 꼴이다. 상황에 맞는 아름다운 한·영문 서체와 그들의 특징 그리고 어우러짐에 대해 알아본다.
누구에게나 섹시하게 느껴지는 매혹적인 존재가 되고 싶은가? 그렇다면 여기, 남녀불문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의 소유자 톰 포드에게 유혹의 기술을 배워보자. 20년동안이나 변함없이 사랑해 온 게이 파트너가 있음에도 뭇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버린 톰포드의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한다.